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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와 미래85

노인미술치료사-그림으로 마음을 어루만지다 노인미술치료사는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 안정을 돕는 중요한 직업입니다. 활동 내용과 자격 조건, 장단점, 일자리 정보를 함께 소개합니다. “이 나이에도 그림이 내 마음을 말해줄 줄 몰랐어요. 색으로 선으로 그저 그리다 보니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78세 김순자 어르신 미술치료 프로그램 참가자 노인미술치료사가 하는 일노인미술치료사는 미술이라는 비언어적 매체를 통해 어르신들의 감정 표현을 돕고,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전문가입니다. 단순히 ‘그림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이 그림을 통해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도록 이끄는 게 핵심이에요.예를 들어 우울감이 있거나 기억력이 저하된 어르신에게 자유로운 드로잉이나 색칠 활동을 유도하면서감정 흐름을 파악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도록 돕는 것.. 2025. 4. 20.
노인 돌봄 도우미-따뜻함으로 하루를 잇다 노인 돌봄 도우미는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을 함께하는 따뜻한 직업입니다. 일하는 방법과 필요한 자격, 장단점을 알려드립니다. 소일거리로 노인 돌봄 도우미를 시작했다는 윤미선(가명)씨. 어색했던 시간이 지나고 난 후, 이제는 하루하루 자신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보며 그녀는 이 일을 '사람을 위한 직업'이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Q1. 노인 돌봄 도우미는 어떤 직업인가요?고령자 가정에 방문해서 식사 준비, 약 복용 확인, 간단한 청소,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문 간호행위보다는 ‘생활 밀착형’ 돌봄이 중심이에요. 즉,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일상 속 친구이자 조력자로 활동합니다. Q2. 노인 돌봄 도우미로 활동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지자체의 노인복지 담당부서에서 “노인.. 2025. 4. 17.
노인영양사- 먹는 즐거움과 건강을 주는 돌봄이 노인 영양관리사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관리하여 건강한 노년을 돕는 의미 있는 직업입니다. 전문적인 식단 설계와 상담이 가능한 노인 영양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최혜영씨는 프리랜서 노인영양사입니다. 어르신들의 식단을 짜드리고,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 일을 하는 그녀.틀니를 하거나 위장 기능이 약해진 어르신들은 음식을 맛있게 즐기기 쉽지 않습니다. 혜영씨는 이런 어르신들께 먹는 즐거움을 드리고자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1.노인 영양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노인 영양사는 65세 이상 고령자의 식사 및 영양 관리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영양사입니다.Q2. 특별히 노인영양사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연령대에 따라 변화하는 소화 기능,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복약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 식단.. 2025. 4. 15.
실버 레크리에이션 강사 – 어르신의 웃음을 디자인하는 사람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의 웃음을 본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실버레크리에이션 강사란 무엇이며,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실버레크리에이션 강사 박미선(55세) 인터뷰“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하시면, 그 말 한 마디가 하루 피로를 싹 풀어줘요.”박미선 강사는 50대 중반에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요양시설과 복지관에서 실버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음악, 게임, 율동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북돋는 역할을 하고 있죠. Q1. 실버레크리에이션 강사라는 직업, 생소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맞아요. 이름은 조금 낯설죠? 쉽게 말하면,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게임하면서‘즐겁게 살아갈 힘’을 만들어드리.. 2025. 4. 13.
노인운동지도사,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동행 병원만 오가는 어르신이 안타까우셨던 적 있나요? 노인의 근력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노인체육지도자의 역할과 자격, 활동방법을 안내합니다.“그저 팔 한번 들어주셔도 좋습니다”— 노인운동지도사 김나경 씨(가명)인터뷰노인운동지도사라는 직업, 아직 생소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하지만 이 직업을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김나경(53세) 씨는 매일 아침 어르신들과 체조를 시작하며 웃음을 나누는 일이“가장 나다운 시간”이라고 말합니다.그녀는 한 동네 복지관에서 노인 대상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동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치되고 있는 어르신들을 “일으켜 세우고, 웃게 만드는” 직업이라 자부합니다. Q1. 어떻게 노인운동지도사라는 일을 시작하게 되셨어요?“처음엔 그냥.. 2025. 4. 11.
치매전문요양보호사 – 기억을 지키는 손길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일, 얼마나 어려울까요? 치매전문요양보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직업의 역할과 자격, 현실을 소개합니다. 치매 전문 요양보호사를 소개하기 위해 현재 활동 중인 요양보호사 한기남님(가명)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한기남님은 주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며 남성 요양보호사로서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Q1. 요양보호사로 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처음에는 부모님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될까 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다 보니 이 일이 제게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직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Q2. 주야간보호센터에서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아침에 어르신들을 맞이하고, 건강 상태를 체크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식사 보조,.. 202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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