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와 미래85 조용한 보람, 도서관 책정리 도우미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싶으신가요? 도서관 책정리 도우미는 체력 부담이 적고 의미 있는 노년 일자리입니다. 지원 방법과 실제 후기까지 함께 알려드려요. “매일 아침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책 냄새가 반겨줘요. 조용한 곳에서 차분히 일하다 보면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정리된 서가를 보면, 제 하루도 정돈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김정자(69세), 도서관 책정리 도우미도서관 책정리 도우미란?도서관 책정리 도우미는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서 서가를 정리하고, 반납된 책을 제자리에 꽂는 일을 주로 합니다. 이용자들이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간단한 안내 업무나 정숙 유지에 도움을 주기도 하죠.어떤 일을 하나요?도서 대출 및 반납 지원서가(책장) 정리 및 청결 유지이용자 등록 및.. 2025. 5. 2. 나도 할 수 있다, 실버택배: 건강과 소득을 모두 잡는 일 실버택배는 노년층에게 건강과 경제활동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좋은 일자리입니다. 실버택배의 실제 운영 방식과 지원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처음 '실버택배'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갸웃했어요. '택배라니, 젊은 사람들도 힘든 일 아닌가?'그런데 막상 알아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무거운 택배를 나르는 일이 아니었어요.'경로당, 아파트, 복지관 같은 곳에 소포나 작은 물건을 전달하는 일.'무게는 5kg 이하가 대부분이고, 이동 거리도 동네 근거리라 부담이 크지 않더라구요.게다가 건강을 위해 적당히 걷고 움직여야 하는 나이에 소일거리도 하고 소득도 생긴다니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3년차 실버택배 최*식님실버택배란 무엇인가?실버택배는 '고령자 친화 일자리'의 하나입니다.처음에는 우정사업본부(우체국)와 지방자치단체가 .. 2025. 4. 30. 이야기 할머니: 삶을 이야기로 전하는 사람들 이야기할머니, 할아버지 지원 방법과 이야기 구연 스크립트 예시까지! 은퇴 후 따뜻하게 사회와 연결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처음엔 긴장됐어요. 이 작은 아이들이 제 얘기를 과연 들어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요,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는 순간, 제 가슴이 참 따뜻해졌어요. 아, 나도 누군가에게 여전히 필요한 사람이구나 하고요."-68세, 활동 3년 차 이야기할머니 김정숙 님 어릴 적, 할머니 무릎에 앉아 듣던 옛날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달빛 아래, 마루 끝에서 들려오던 옛 이야기들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오래도록 남아 있습니다.그 따뜻한 추억을 오늘날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분들이 바로 이야기할머니, 이야기할아버지입니다.'은빛인생' 오늘은 삶의 지혜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별한 직업, 이야기.. 2025. 4. 28. 나이 들었다고 끝이 아니다, 65세 이후에도 가능한 직업 10가지 길어지는 노년의 시간,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어르신들이 더 잘할 수 있는 일, 노인의 일자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고령화시대에 노인을 캐어하는 직업을 알아봤습니다.이제부터는 어르신들이 제2, 제3의 직업으로 선택할 만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나이 들수록 더 깊어지는 삶의 이야기 그리고 여전히 따뜻한 손과 눈빛이 필요한 곳들이 많습니다.요즘 65세 이후에도 선택할 수 있는 직업들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뭐 하고 사냐고요? 요즘은 매주 어린이 도서관에서 동화책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랑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게 제 하루의 활력소예요. 나이 들었다고 손 놓으면 그게 진짜 늙는 거죠.”– 72세, 이야기 할머니 최정순 씨 이 글에서는 .. 2025. 4. 26. 웰다잉강사 - 삶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사람 웰다잉 강사는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준비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돕는 직업입니다. 삶의 마무리를 품격 있게 설계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처음엔 ‘죽음’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불편해하시던 어르신들이 어느 순간 제게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유언장을 함께 쓰고, 인생의 마지막을 스스로 설계하는 그 시간은 늘 진지하고도 따뜻합니다. 웰다잉 강사는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게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사람들과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는 직업을 갖고 있어요.”-웰다잉강사 김희숙님(가명)웰다잉 강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 주변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그렇게 죽음을 매일 이야기하면… 마음이 힘들지 않아요?”그럴 때마다 저는 웃으며 답해요.“오히려 삶을.. 2025. 4. 24. 실버병원코디네이터-노인의 삶을 설계하는 조력자 실버병원코디네이터는 노인의 주거, 건강, 여가 등 삶 전반을 설계하고 연결해주는 복지 분야의 신직업입니다. 활동 영역과 필요 역량을 소개합니다. "병원은 어디로 가야 할지, 복지 혜택은 뭐가 있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그때 코디네이터 선생님이 하나하나 도와줘서 숨통이 트였어요." – 67세 박영희 씨, 복지상담 서비스 이용자무슨 일을 하나요?실버병원코디네이터는 고령자의 주거, 건강, 여가, 경제, 돌봄 등 다양한 삶의 영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해주는 조력자입니다. 노인의 삶이 단순히 생존을 넘어 ‘삶의 질’을 중심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예를 들어 독거 어르신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는 복지 정보나 의료.. 2025. 4. 2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 반응형